“이제 남자들도 피임약 하나로 피임할 수 있다”
보통 피임약은 여성들이 먹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것도 한 번 먹는다고 피임이 되는게 아니고..
앞뒤로 꾸준히~ 날짜와 시간에 맞게 먹었어야 했다.
그래서 피임약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였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이것도 여성들만 가능한 얘기!
보통 남자의 피임은 ‘콘돔과 정관수술’이 전부였다.
하지만 한 번만 복용하면 2~3시간 동안 정자 활동이 멈추는 약이 개발됐다.
미국 웨일코넬의과대 요헨 벅 연구팀이 개발한 이 피임약을 먹게되면,
정자가 몇시간 동안 기절 상태를 유지해 정자가 난자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보통 시중에 나와있는 여성 피임약은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람마다, 적지 않은
부작용을 야기했다. 하지만 이 약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주지 않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 남성피임약이 정자운동을 조절하는 방법은 수용성 ‘아데닐릴 사이클레이즈(adenylyl cycase)’으로 불리는
이 스위치는 세포 신호 전달 단백질인데 이를 약물로 억제하고 차단하여, 정자가 움직이는 것을 막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쥐를 통한 동물 실험까지 마친상태이고, 곧 임상실험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피임약은 TDI-11861이라 불리는데 짝짓기 전, 짝직기 중, 짝짓기 후 쥐의 정자 움직임을 확인한 결과,
총 52차례 짝짓기를 하는 동안 임신한 암컷은 단 한마리도 없었다.
약호는 3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24시간이 지나자 효과가 거의 사라졌다.
이 남성 피임약으로 이제 출산을 보다 계획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쉽게 계획하지 않은 아이를 출산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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