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섹스가 싫어졌을까?
섹스를 하지 않는 부부들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단순하게 한두 번 잠자리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수년간
섹스를 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저와 제 주변의 여성들을 보면 대체로 임신과 출산, 육아를 겪으며
섹스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크게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많은 부부들이 섹스를 하지 않는 걸까요?
우스게소리로 하는 말이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이러지만
아마 항상 함께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한 성적 만족감이
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 이유뿐만 아니고 육아, 가사, 회사업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피로와 스트레스도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갱년기가 찾아와 성호르몬이 변화되면서
성욕이 감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신은 섹스리스 부부인가요?”
요즘 티비를 틀면 흔하게 나오는 주제입니다.
“당연하죠 가족끼리 왜해요”
“원래 연례행사만 해요 아니면 명절에만요”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보통 섹스리스가 되는 원인은 여성이 남성을 거부하는 경우가 훨씬 높습니다.
그럼 여성은 왜 점점 남성을 거부하게 되는걸까요?
물론 남성과 여성의 성욕은 일반적으로 말할 수 없을만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남자
여성들은 섹스 그 자체보다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진짜 좋은 섹스란
talk(대화) , play(놀이) , love(사랑) 을 한꺼번에 표현하는 부부만의 전유물이라 말합니다.
단순히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친근감을 쌓는
즐거운 놀이인거죠.

섹스는 하면 할 수록 젊어진다?
지속적인 섹스는 갱년기 이후 감소하는 성호르몬 생성을 증가시키고,
건강과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랑을 확인과 신뢰를 확인하는 부부 사이 섹스는 갱년기 이후 겪는
우울감과 상실감,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지요.
섹스리스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보통 부부는 아기를 낳고 육아하고 오랜시간동안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섹스리스의 경우 꾸준한 상담과 질성형수술 등 서로의 성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배우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물리적인 조치나 기구? 등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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