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파 자극 자위는 페니스나 유두, 몸에 미약한 전류를 흘려 찌릿찌릿한 감각을 즐기는 방식이다. 바이브의 물리적인 진동과 달리 살짝 깨물렸을 때처럼 아프면서 기분 좋은 느낌이 몸을 타고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저주파 자극만으로 사정하기보다는 페니스를 훑거나 오나홀을 함께 사용해 서로 다른 자극을 겹치는 경우가 많다. 패턴과 강약을 조절하는 방법, 게임기 컨트롤러처럼 생긴 ZEUS 계열과 페니스 링 형태의 펄스 기구, 전극 부위에서 잘 흘러내리지 않는 고점도 젤의 역할을 살펴본다. 민감한 부위에서는 약한 전류도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가장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 몸의 반응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