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자위는 강한 자극부터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준비와 세척, 이완, 자극, 정리의 순서를 지키며 몸을 천천히 익숙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손가락 골무와 애널용 윤활젤, 세척 용품, 수건과 전립선 기구를 준비한 뒤 항문을 씻고 충분히 풀어 주는 단계부터 살펴본다. 손가락을 이용하는 방법과 에네마그라·전립선 바이브 같은 전용 기구를 쓰는 방법의 차이, 전립선의 위치와 힘이 덜 들어가는 자세도 함께 정리했다. 사정 없이 절정을 느끼는 드라이 오르가슴과 정액이 밀려 나오듯 사정하는 토코로텐의 차이도 설명한다. 무리하게 넣지 않기, 오래 지속하지 않기, 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하기라는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며 결과보다 몸이 감각을 배우는 시간을 중요하게 보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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